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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 Issue Archive

Korea Issue Archive 소개

“그 사건, 언제였고 얼마나 컸을까?” — 한국 사회를 흔든 이슈를 시간순으로 모으고, 그 충격의 크기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.

이슈화 지수(Issue Resonance Index)란?

이슈화 지수는 한 이슈가 한국 사회에 미친 충격의 크기를 0~100으로 환산한 지표입니다. 단순 기사 수가 아니라, 여러 사회적 신호를 가중합해 산출합니다.

설계상 지수는 다음 세 신호를 가중합하도록 정의됩니다(목표 산식):

이슈화 지수 = 정규화(뉴스량) × 0.40 + 정규화(검색량) × 0.35 + 정규화(댓글수) × 0.25
  • 뉴스량 (40%) — 언론의 주목도. 목표 소스: 한국언론진흥재단 BigKinds.
  • 검색량 (35%) — 대중의 실제 관심. 소스: 네이버 데이터랩.
  • 댓글수 (25%) — 감정적 반응과 참여. 목표 소스: 네이버 뉴스 댓글.

현재 데이터 상태(솔직히 말씀드립니다)

지금 실제로 연동된 데이터는 검색량(네이버 데이터랩) 한 가지뿐이며, 그것도 데이터랩이 제공하는 2016년 이후 이슈에 한합니다.

  • 뉴스량(40%) — BigKinds는 현재 미연동(유료 전환). 검색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추정값입니다.
  • 댓글수(25%)미연동. 마찬가지로 추정값입니다.
  • 2016년 이전 이슈 — 검색·댓글 데이터가 없어 세 신호 모두 역사적 중요도로 큐레이션(추정)했습니다.

즉 현재 지수는 ‘검색 관심을 축으로 한 추정 지표’에 가깝습니다. BigKinds·댓글 API를 연동하면 산식대로 실데이터화할 예정입니다.

각 신호는 전체 기간 최댓값 대비 0~100으로 정규화한 뒤 가중합합니다. 그래서 서로 다른 해의 사건도 하나의 척도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. (예: 세월호 참사 98.2 · 박근혜 탄핵 95.6 · 이태원 참사 89.4)

편집 원칙

모든 이슈는 자동 수집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분류하고 검수합니다. 사건의 전개 단계(발생 → 수사 → 선고 등)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고, 사실 위주로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. 특정 정파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.

함께 기록하는 아카이브

이 사이트는 읽기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. 각 사건 페이지에서 감정 투표(한 번의 클릭으로 그날의 감정을 남기기)와 의견(댓글)을 남길 수 있고, 화면 우측 하단의 실시간 수다방에서 누구나 로그인 없이 대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. 여러분이 남긴 기억과 반응이 가장 생생한 기록이 됩니다. 함께하는 방법은 후원·참여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

데이터 방법론 — 시대별 복합 접근

모든 시대를 똑같은 잣대로 계량하지 않습니다. 디지털 매체가 없던 과거일수록 측정 가능한 신호도 다르기 때문에, 각 시대에 실제로 존재했던 신호를 독자적으로 활용하는 복합 지수를 지향합니다.

  • 2016년~ : 네이버 데이터랩(검색) 실측 + 일부 이슈는 위키백과 조회수 실측 보강
  • 2004~2015 : Google Trends 검색 실측으로 보강 완료(세월호·천안함·노무현 서거 등)
  • 1990~2003 : 디지털 신호 부재 → 역사적 중요도로 큐레이션(추정), 별도 기준임을 명시

현재 일부 이슈에는 위키백과 누적 조회수(무료·검증된 문서)를 실측 신호로 붙여 상세 페이지에 표시합니다. 검색 채널은 네이버 데이터랩(2016+)과 Google Trends(2004~2015)로 실측화했고, 앞으로 GDELT(뉴스량) 등 무료 실측 소스를 더해 ‘다중 소스 실측’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. 이슈화 지수는 사회적 ‘관심·반응의 크기’를 추정하는 지표이지, 사건의 중요도나 가치를 판단하는 지표가 아닙니다.

문의·제보·게시물 삭제 요청은 후원·참여 페이지를 통해 연락해 주세요.